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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추후 내용 정리 : 일단 관련 정보 나열>
- 탄소포집기술(CCUS)란? :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때 잡아서 활용하거나 저장하는 기술 (Carbon Capture Utiization Storage)
- 일론 머스크 : 2021년 4월 22일 부터 4년간 탄소 포집 기술 경연대회에서 1기가톤의 탄소 포집 기술을 개발한 팀에게 1억달러(약1,100억원)를 주겠다고 함. : 현재까지 없음
- IEA는 CCUS 기술을 “저감하기 어려운(hard-to-abate)” 탄소 배출량 분야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명명하며 발전소, 중공업 분야에서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화석연료 사용을 당장 낮추기 어려운데 이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CCUS 기술로 일정 부분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.
- 대한민국 '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' : 개인이나 회사/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(탄소)를 다시 흡수해 방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목표. - 화석에너지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늘러면서 배출되는 탄소를 재활용 및 저장
- 주요 CCUS 기술 기업
기업명 |
국가 |
특징 |
Exxon Mobil Corporation |
미국 |
미국의 대형 정유기업인 Exxon Mobil은 연간 약 7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차세대 CCUS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Exxon Mobil이 1970년부터 포집해온 누적 이산화탄소는 전체의 40%를 차지 |
Halliburton |
미국 |
1919년에 설립된 Halliburton은 약 40년간 탄소 포집, 저장 분야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음. |
Schlumberger Limited |
미국 |
1926년에 설립된 Schlumberger는 지하 암석 측정 모델 분야에서 8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탄소 포집 및 저장의 중요한 신기술 개발, 전 세계 6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 |
Royal Dutch Shell |
네덜란드 |
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정유기업인 Shell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제로 에너지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하에 캐나다, 호주, 노르웨이 등지의 CCUS 프로젝트에 참여 중 |
Lanza Tech (스타트업) |
미국 |
2005년 일리노이주 Skokie에서 설립된 LanzaTech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산업 폐기물을 사용 가능한 연료 및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미생물 특허 보유. 약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대체연료 기술 개발에 대해 정부 보조금 수령 |
Global Thermostat (스타트업) |
미국 |
2010년 뉴욕시에서 설립된 Global Thermostat는 탄소 포집을 위한 기술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, 공기 중과 공장 굴뚝에서 직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.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탄산음료 생산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. |
Climeworks (스타트업) |
스위스 |
2009년 취리히에서 설립된 Climeworks는 주변 공기로부터 하루에 8kg에서 135kg까지 이산화탄소를 추출하는 제품을 개발해 식품 가공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함. |
CarbonCure (스타트업) |
캐나다 |
2007년 캐나다 다트머스에서 설립된 CarbonCure는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 |
탄소포집기술에 대한 기초지식 이해에 좋음 [3프로]
탄소배출권과 탄소포집기술 [신한은행]
환경과 탄소포집기술 [싸이테크]
탄소포집기술 원리 [카본코리아]
탄소포집기술 KIERSOL기술 [YTN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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